2019.10.11 16:17
지난 8일 프레스센타에서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한상혁)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사장 김기만)는 ‘2019 대한민국 공익광고제’ 시상식를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은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 코바코 김기만 사장, 한국광고주협회 이정치 회장을 비롯해 방송, 광고, 학계 등 각계 인사들과 공모전 수상자,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공모전 영예의 대상은 황현지, 남지한, 이정하씨가 출품한 대학생 TV스토리 부문의 “우리 개는 순한데” 편이 차지했고, 수상자에게는 대통령상과 상금 1,000만원이 수여됐다. 대상을 차지한 “우리 개는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