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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車 타고 주인 찾아간 강아지, 현대모비스 광고 대박 행진
김다혜 기자  |  dahye@ka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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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20  09: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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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의 ‘Where`s mobis?’ 광고가 유튜브 조회수가 600만회를 넘어서며 SNS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달 말부터 지상파 등에서 방영을 시작한 ‘내일의 모빌리티 그 중심에 현대모비스’ 광고가 유튜브를 비롯해 페이스북 등 SNS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9월 17일 기준으로 페이스북에는 △좋아요 1008건 △코멘트 820건 △공유 1307건을 기록했다.

이번 광고는 1993년 대전 지역으로 주인이 바뀌었으나 7개월에 걸쳐 진도의 주인집으로 돌아왔다는 '돌아온 진도 백구'의 내용을 모티브로 삼았다. 현대모비스는 이를 '주인과 공놀이 추억에 빠진 강아지가 혼자 자율주행차를 타고 주인을 찾아간다'는 내용으로 바꿔 영상 광고를 제작했다.

'WHERE'S MOBIS' 광고 바로 보기

   

광고는 자율주행과 커넥티비티를 중심으로 차 안팎과 자유롭게 소통하고, 달릴수록 공기를 정화하는 친환경차 기반 미래 모빌리티를 표현했다. 주인공은 래브라도 레트리버 '테리'로 자율주행차를 타고 주인을 찾아가는 여정이 담겼다.

테리가 타는 자율주행차는 현대모비스가 올해 초 'CES 2019'에서 처음 공개한 '엠비전' 인데, 레벨 4 이상의 자율주행 콘셉트카로 360도 센서를 통해 주변을 인식하고 차량의 전후좌우에 장착된 램프를 통해 다른 차량이나 보행자와 소통한다.

‘Where`s mobis?’는 현대모비스가 준비 중인 다양한 미래차 기술을 광고에 녹여냈다는 평가가 잇따르고 있다. 주인을 찾아 출발하는 장면에서는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기술인 '안면 & 음성 인식' 기술을, 도로주행 장면에서는 커뮤니케이션 라이팅 기술이 등장한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미래차 신기술을 따듯한 이야기로 풀어내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는 반응이 많았다"며 "현대모비스가 연구·개발 중인 다양한 미래차 기술들을 보여주는 영상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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