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23 13:45
전통매체를 제치고 SNS가 가장 효과적인 홍보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PR전문매체인 더PR은 창간 7주년을 맞아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PR의 현주소를 묻고 고민을 나눴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홍보효과 측면에서 가장 영향력 있다고 생각하는 미디어’는 SNS(54명, 44.6%), 방송(43명, 35.5%), 포털(42명, 34.7%), 신문(23명, 19%), 뉴미디어(19명, 15.7%), 기타 5명(4.1%) 순으로 나타났다. PR인으로서 가장 호감도 높은 미디어’는 방송(39명, 32.2%), SNS(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