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3 13:56
KT가 4차산업혁명의 핵심 인프라인 5세대(5G)망, 클라우드, 인공지능(AI) 등의 분야에 5년간 23조원을 투자하고, 신입사원과 경력직 등 5년간 총 6000명의 정규직을 채용하겠다고 밝혔다.투자 내용은 혁신성장 고용지원 프로그램 마련, 중소기업과의 상생, 5G 등 4차산업혁명 인프라 구축에 향후 5년간 23조원을 투자하고, 대졸직 6000명을 고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분야별 투자는 AI, 클라우드, 가상현실(VR) 등 융합 ICT 분야에 3조9000억원, 5G 등 네트워크 분야에 9조6000억원, IT 고도화 및 그룹사 성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