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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서울세계불꽃축제 2018’ 개최… “뮤지컬 같은 감성 불꽃쇼 선보일 예정”
김다혜  |  dahye@ka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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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04  17: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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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화

㈜한화는 오는 6일 서울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열리는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18'(이하 한화서울세계불꽃축제)에서 '꿈꾸는 달'(The Dreaming Moon)을 주제로 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달을 보며 소원을 빌고 꿈꾸던 어린 아이가 어른이 돼가며 잊고 있던 꿈을 되찾는다'를 핵심 내용으로 ㈜한화는 캐나다와 스페인에 이어 이날 저녁 8시부터 약 40여분간 공연을 펼친다.

특히, 올해는 스토리 흐름에 맞춰 한강에 지름 10미터(m)의 인공달을 띄운 후 이를 활용한 불꽃 연출을 선보일 예정이다. 반짝거리는 '스트로브' 불꽃과 원효대교를 활용한 '나이아가라폭포', '레인보우' 불꽃 등으로 아이가 갖고 있는 순수함과 꿈의 몽환적인 분위기를 표현할 예정이다.

신규 불꽃들도 대거 선보인다. 먼저, 달과 어우러지는 10인치(지름 약 250m) 대형 '토성' 불꽃이 연출된다. 국내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불꽃으로 단 한 발만 쏘아 올려진다. 여기에 파란 은하수 빛을 연상시키는 '블루 레인'(Blue Rain) 불꽃, 다양한 변색 효과를 자랑하는 '고스트'(Ghost) 불꽃도 연출된다.

원효대교에서는 다양한 색깔이 반짝거리며 마치 폭포가 흘러내리는 듯한 효과를 주는 '컬러은하수' 불꽃도 펼쳐진다. 'DREAM' 'HAPPY' 등의 글자 불꽃과 '별' '3D 입체 스마일' 등 난도가 높은 캐릭터 불꽃도 이어진다. 피날레에서는 '오렌지 스트로브'(Orange Strobe) 불꽃으로 감동을 극대화한다. 지난해 '화이트 스트로브'(White Strobe)에 이어 올해는 한화를 상징하는 오렌지 색을 선택했다.

㈜한화는 불꽃 연출과 더불어 별도의 그라운드 행사도 운영한다. 여의도한강공원 드림아트존 내 계열사 부스 공간에서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4 Story VR 불꽃 체험', '불꽃 페이스 페인팅', '즉석 사진 인화', '불꽃 캐치볼' 등 불꽃 관련 다양한 이벤트를 체험할 수 있다. 특히, ㈜한화의 자체 사업영역인 화약, 방산, 무역, 기계 부문과 연관된 VR 게임을 할 수 있는 '4 Story VR 체험' 코너에서는 인기있는 가상 현실 게임을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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