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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돌 맞은 2017 부산국제광고제 아시아 대표 광고제로 우뚝
임영화  |  05bok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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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31  14: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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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부산국제광고제 개막식에서 광고제 도움을 주신 인사가 한 자리에 모여 10주년 기념 떡케익을 자르고 있다.

아시아 최대 국제 광고제인 '2017 부산국제광고제(조직위원장 서병수 부산시장)'가 지난 24일부터 3일간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렸다.

개막식은 서병수 조직위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광고주협회 이정치 회장, 광고총연합회 이순동 회장을 비롯한 광고계 인사가 한 자리에 모여 부산국제광고제 10주년을 축하했다.

2017 부산국제광고제는 아시아 최대 규모이자 국내 유일의 국제 광고제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크리에이티브와 기술의 시너지를 뜻하는 'Creativity +-×÷ Technology'를 테마로 삼고 광고 산업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올해 부산국제광고제는 개최 10주년을 맞은 만큼 규모도 역대급이다. 한국 에이전시 포함 글로벌 광고 스타들이 심사위원장으로 선출되었으며, 출범 10년 만에 최초로 출품작 수 2만 건을 돌파했다.

특히, 4차 산업혁명 특별 콘퍼런스 등 첨단 기술 시대를 맞아 크리에이티브와 디지털 마케팅의 미래를 전망하는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했다.


또한 구글과 페이스북 등 글로벌 선도 기업들이 연사로 초청되어 크리에이티브 전략과 커뮤니케이션 방법들을 소개하는 등 마케팅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광고주 특별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부산국제광고제는 24일의 개막식을 비롯해서 오프닝 파티 그리고 다음날에는 광고주 특별 초청 강연을 개최하는 등 보다 많은 광고주들이 참관해 전세계 광고거장과 광고인들이 함께 즐기고 배우는 자리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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