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한국언론학회
△ 사진 한국언론학회

국내 언론학계를 대표하는 한국언론학회의 전현직 회장들이 모여  향후 100년의 언론학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50대 한국언론학회(회장 박종민)는 65주년을 기념하는 전언론회장단 오찬 간담회를 26일 프레스센터에서 개최했다. 6대 최정호 회장을 비롯한 15명의 전·현 그리고 차기회장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언론학회장단들은 '미래를 준비하는 100년 언론학'를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과거 언론학에 대한 성찰과 함께 향후 전망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정호(6대) △임상원(13대) △원우현(17대) △이광재(21대) △김학수(28대) △김민환(29대) △양승목(37대) △김정탁(39대) △이민규(44대) △이재진(45대) △김춘식 (46대) △김경희(48대) △이준웅(49대) △박종민(50대) △백혜진(50대 부회장) △이훈(50대 총무이사) △배진아(차기 51대) 등 이상 17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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