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A AWARDS 2021] 

한국광고주협회(회장 李政治)가 주최하는 ‘2021 한국광고주대회’ KAA Awards의 ‘광고주가 뽑은 좋은 신문기획상’에 중앙일보의 <미래를 묻다>, 문화일보의 <코로나 파고, 디지털혁신으로 넘는다> 기획기사가 각각 선정되었다.

'2021 한국광고주대회' KAA Awards 광고주가 뽑은 좋은 신문기획상에 중앙일보의 '미래를 묻다' 시리즈가 선정됐다. 사진은 시상자로 나선 김승일 한국광고주협회 경제홍보위원장(코오롱 부사장)과 최준호 중앙일보 논설위원.
'2021 한국광고주대회' KAA Awards 광고주가 뽑은 좋은 신문기획상에 중앙일보의 '미래를 묻다' 시리즈가 선정됐다. 사진은 시상자로 나선 김승일 한국광고주협회 경제홍보위원장(코오롱 부사장)과 최준호 중앙일보 논설위원.

중앙일보의 <미래를 묻다> 시리즈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글로벌 경제와 신기술, 국제 정세 등 기업을 둘러싼 미래 변화를 다방면으로 분석, 전망하고 우리 경제와 산업 현장에 적용할 방법론을 제시한 것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2021 한국광고주대회' KAA Awards 광고주가 뽑은 좋은 신문기획상에 문화일보의 '코로나 파고, 디지털혁신으로 넘는다' 시리즈가 선정됐다. 사진은 시상자로 나선 김승일 한국광고주협회 경제홍보위원장(코오롱 부사장)과 이민종 문화일보 산업부장.
'2021 한국광고주대회' KAA Awards 광고주가 뽑은 좋은 신문기획상에 문화일보의 '코로나 파고, 디지털혁신으로 넘는다' 시리즈가 선정됐다. 사진은 시상자로 나선 김승일 한국광고주협회 경제홍보위원장(코오롱 부사장)과 이민종 문화일보 산업부장.

문화일보의 <코로나 파고, 디지털혁신으로 넘는다> 시리즈는 디지털혁신을 통해 팬데믹 위기를 기회로 전환해 경제 회복을 이끌어낸 우리 기업들의 사례를 조명하고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해 나가는 기업의 미래전략을 제시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독창적인 기획력과 아이디어로 자유시장경제의 올바른 인식 제고 및 기업가 정신 고취, 기업의 자유로운 경제활동에 기여한 우수 기사를 매년 발굴하여 시상하는 ‘광고주가 뽑은 좋은 신문기획상’은 1차 예심과, 광고주협회 경제홍보위원회의 2차 심사, 그리고 최종적으로 운영위원회의 3차 본심을 통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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