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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모바일 앱 1위 '카카오톡' 2위 유튜브
임영화 기자  |  05bok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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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0  14: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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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모바일 빅데이터 전문기업인 아이지에이웍스가 지난 한 해 동안 국내 모바일 앱 시장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2019년 총결산, 대한민국 모바일 앱 사용자 순위' 모바일인덱스 데이터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모바일인덱스는 '소셜', '커머스', '금융', 'OTT', '음원', 등 총 10개 산업 분야별 상위 5개 앱 사용자 수 증감을 분석했다.

대한민국 모바일 앱 사용자 순위 종합 TOP 10

국내 모바일 앱 종합 1위는 '카카오톡'이다. 2019년 12월 '카카오톡' 월간 순 사용자 수는 3,743만 2,014명으로, 이는 대한민국 전체 인구 중 72%에 해당하는 수치다. 이어 유튜브가 3,439만 476명으로 2위, 네이버가 3,084만 6,247명으로 3위, 네이버 밴드가 1,754만 5,914명으로 1위부터 4위까지는 2019년 한 해 동안 순위 변동 업이 확고히 자리를 굳힌 것으로 나타났다.

주목할 만한 점은 쇼핑 카테고리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차지한 이커머스 쿠팡(13,976,799)이 전체 순위에서도 5위를 석권했다. 이어 6위. 삼성페이(13,491,125) > 7위. 인스타그램(11,571,782) > 8위. 페이스북(11,043,513) > 9위. 네이버지도/내비게이션(10,935,022) > 10위. 카카오스토리(10,923,351)가 순위권에 들었다.


바일 앱 종합 순위 TOP 10에서는 무려 절반이 소셜과 커뮤니케이션 카테고리 앱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셜 카테고리 -‘인스타그램',‘페이스북’추월

소셜 카테고리 사용자 TOP 5에서는 ‘밴드’가 2019년 한 해 동안 부동의 1위를 차지했다. 또한, 2019년 1월부터 가장 뚜렷한 증가세가 두드러졌던 ‘인스타그램’이 마침내 ‘페이스북’을 추월해 2위로 등극했다. 12월 기준 소셜 카테고리의 월간 순 사용자 수는 1위. 밴드(17,545,914) > 2위. 인스타그램(11,571,782) > 3위. 페이스북(11,043,513) > 4위. 카카오스토리(10,923,351) > 5위. 네이버카페(4,982,433) 순으로 높은 사용자 수를 기록했다.

   
 

쇼핑 카테고리 - 압도적 점유율 1위‘쿠팡', 성장폭도 1위

2019년 쇼핑앱 시장에서는 단연‘쿠팡’이 압도적인 성적을 거뒀다. 2019년 1월(10,694,736) 대비 12월(13,976,799) ‘쿠팡’의 월간 순 사용자 수는 무려 30% 증가했다. 이는 2위를 차지한 ‘11번가’와 2배가량 높은 수치다. 12월 쇼핑 카테고리의 월간 순 사용자 수는 1위. 쿠팡(13,976,799) > 2위. 11번가(6,570,981) > 3위. 위메프(4,669,485) > 4위. G마켓(4,246,523) > 5위. 티몬(3,589,471)이 차지했다.

   
 

금융 카테고리 - 1,300만이 선택한‘삼성페이', 가파른 성장세의‘토스’

금융 분야에서는 ‘삼성페이’가 월간 순 사용자 수 1,300만 명을 기록하면서 1위에 올랐다. 이어,‘토스'가 2019년 6월을 기점으로 카카오뱅크를 추월하며 금융 카테고리 2위를 기록, 시중은행 앱 중에서는‘KB국민은행'과‘NH스마트뱅킹'이 선전한 것으로 분석됐다. 12월 금융 카테고리의 월간 순 사용자 수는 1위. 삼성페이(13,491,125) > 2위. 토스(8,428,095) > 3위. 카카오뱅크(6,830,395) > 4위. KB국민은행(6,589,537) > 5위. NH스마트뱅킹(6,277,742) 순으로 높은 사용량을 기록했다.

   
 

OTT 카테고리 - '웨이브', OTT 강자‘넷플릭스’제치고 1위 우뚝

작년 9월 18일‘Oksusu'와‘pooq'의 통합으로 새롭게 탄생항 토종 OTT '웨이브(구 Oksusu)’가 OTT 강자‘넷플릭스'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웨이브'의 전신인‘Oksusu' 앱은 2019년 1월 5위에 불과했으나,‘웨이브’탄생 이후 같은 해 12월 1위에 올라섰다. 반면, 지난해 1월 압도적 1위를 달리고 있던 ‘네이버TV'는 큰 폭으로 하락해‘넷플릭스'와‘웨이브'에 밀려 3위에 랭크되는 것으로 그쳤다. 12월 OTT 카테고리의 월간 순 사용자 수는 1위. 웨이브(구 Oksusu)(2,904,636) > 2위. 넷플릭스(2,855,953) > 3위. 네이버TV(2,258,221) > 4위. U+모바일tv(2,161,114) > 5위. 시즌(구 올레tv)(1,680,402) 순으로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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