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후디스가 ‘노블 커피’의 새로운 모델로 강수진 국립발레단 예술감독을 기용, 신규 광고를 선보인다. 이번 광고는 국립발레단 예술감독 강수진의 건강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통해 ‘맛과 건강까지 생각하는 프리미엄 시그니처 커피 노블’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에 주력했다. 또한 식물성 경화유지가 아닌 코코넛오일과 1A등급 우유를 사용한 점을 강조해 맛과 건강을 위한 커피라는 점을 부각시키고 있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강수진 예술감독의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모습이 ‘노블 커피’의 이미지를 잘 표현해주고 있다"면서 "강수진 감독과 함께 건강 커피 브랜드 ‘노블 커피’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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