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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2018 올해의 광고' 총 7편 선정
김다혜  |  dahye@ka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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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13  11: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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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 따르면 지난 12월 10일 유튜브는 디지털 분야 시상식인 웨비 어워드(The Webby Awards)와 함께 구독자가 직접 투표해 선정한 '올해의 유튜브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기존에 있던 최고의 작품상(Deserves Best Picture)을 제외한 6개 부문이 신설됐다. 올해의 광고에 선정된 7편의 영상은 최종 출품작 47편을 8일 동안 시청자들이 직접 투표해 선정했다.

시상은 △Deserves Best Picture(최고의 작품) △Rewrites the Rules(새로운 규칙을 만든 광고) △Makes Me Smile(웃음 짓게 만든 광고) △Taught Me(가르침을 준 광고) △Turns an Ad into Action(행동으로 이어진 광고) △Has Six Appeal(6초 매력) △Frees Your Inner Gamer(내 안의 게이머를 깨운 광고) 등이다.

① Deserves Best Picture(최고의 작품)

최고의 작품상에는 게토레이의 'Heart of a Lio' 선정됐다. 영상은 총 4분 19초 길이의 애니메이션 영화 방식으로 촬영됐으며, 리오넬 메시의 생애를 통해 인생의 도전과 승리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꿈이 있다면 그 무엇도 멈출 수 없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게토레이의 'Heart of a Lio' 광고 감상하기

   

 

② Rewrites the Rules(새로운 규칙을 만든 광고)

고정관념에서 벗어난 크리에이티비티를 뽑는 'Rewrites the Rules' 부문에서는 남성복 기업 보노보스(Bonobos)의 'Evolve The Definition' 가 선정됐다. 캠페인 영상에서는 90초짜리 다큐멘터리 스타일의 영상으로 다양한 남성이 출연해 'Masculinity'(남성성)의 사전적 단어에 대해 이야기하며 성의 포괄성과 다양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디지털 마케팅 연구 기관 츄즐(Choozle)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성별 고정관념을 무너뜨린 브랜드에 대해 가치 있게 생각하며 그 브랜드에서 구매할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노보스의 'Evolve The Definition' 감상하기

   

 

③ Makes Me Smile(웃음 짓게 만든 광고)

우리를 웃음 짓게 만든 광고에는 맥도널드의 'Speechless Thoughts with Charles Barkley' 선정됐다. 광고에서는 입담가로 유명한 전 NBA 선수 찰스 바클리가 햄버거가 너무 맛있어 조용히 먹기만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음성 대신 자막으로 찰스 바클리의 머리속 생각을 보여줬다.

맥도널드의 'Speechless Thoughts with Charles Barkley' 감상하기

   

 

④ Taught Me(가르침을 준 광고)

'Taught Me' 부문은 유튜브 영상 단골 소재인 튜토리얼 / 하우투(How-to) / 리뷰 형식 등 시청자를 더욱 똑똑하게 만들어 주는 광고를 선정했는데 이번에는 닌텐도의 'Nintendo Labo - Make, Play, & Discover' 가 뽑혔다.

수상한 닌텐도 라보는 닌텐도 스위치에 골판지 형태의 키트를 조립해 피아노, 낚싯대, 로봇 등 게임기를 여러 가지 형태로 즐길 수 있도록 한 제품을 하우투 튜토리얼 형식으로 보여줬다.

닌텐도의 Nintendo Labo - Make, Play, & Discover' 감상하기

   

 

⑤ Turns an Ad into Action(행동으로 이어진 광고)

광고를 본 후 고객 참여(인게이지먼트)가 높은 광고를 뽑는 'Turns an Ad into Action' 부문에서는 온라인 매트리스 브랜드인 넥타의 'Make America Sleep Again' 가 수상했다.

넥타 광고는 수면의 질이 좋지 못해 스트레스받은 뇌를 형상화한 캐릭터가 나오며 수면의 질이 좋지 않을 경우 일상에서 벌어지는 피로와 사고를 이야기했다.

넥타의 'Make America Sleep Again' 감상하기

   

이어 ⑥ 6초 광고를 다루는 'Has Six Appeal' 부문 우승자엔 그루폰의 'Save Money on Groupon!'이 뽑혔다. SNL 최초의 흑인 여성 코미디언 호스트인 티파니 하디쉬가 출연해 그루폰을 이용해 적정한 가격으로 간편하고 빠르게 쇼핑하는 모습을 15초 영상으로 제작했다. (그루폰의 'Save Money on Groupon! 감상하기 )마지막으로 ⑦ Frees Your Inner Gamer(내 안의 게이머를 깨운 광고)에서는 월드 오브 워쉽(World of Warships)의'You Haven’t Played World of Warships Yet?!‘ 선정됐다. (월드오브워쉽의 'You Haven’t Played World of Warships Y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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