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이 가을을 맞아 ‘깔끔한 맛’이 특징인 모카골드 라이트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소비자들이 ‘맥심 모카골드 라이트’의 매력으로 뽑은 ‘깔끔한 맛’이라는 키워드를 메인 콘셉트로 삼았다. 읽던 책을 덮고, 듣던 음악을 끄며 오로지 모카골드 라이트 한 잔에 집중할 때 제대로 된 깔끔한 끝맛을 즐길 수 있다는 내용이다.

모카골드 라이트의 모델 정유미는 이번 광고를 촬영하며 “모카골드 라이트 특유의 깔끔함이라면 몇 잔이고 마실 수 있을 것 같았다”며 “광고를 보고 더 많은 소비자들이 모카골드 라이트만의 매력을 경험해봤으면 좋겠다”는 촬영 후기를 남겼다.

‘맥심 모카골드 라이트’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입맛과 기호를 충족시키기 위해 기존 맥심 모카골드 대비 당류를 25% 줄여 깔끔한 맛을 강조한 제품이다. 또한 기존 맥심 모카골드의 황금비율에서 오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맛’을 발현하기 위해 커피, 크리머, 설탕의 배합을 새롭게 조합해 바디감과 밸런스를 유지하여 소비자들이 깊은 커피맛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동서식품 고은혁 마케팅 매니저는 “이번 광고는 모카골드 라이트를 사랑하는 소비자 여러분께서 직접 뽑아주신 ‘깔끔한 맛’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만들었다”며 “올 가을 깔끔한 모카골드 라이트와 함께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