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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MBC 노조, 내달 초부터 동시 총파업 돌입
이명진  |  soziro01@ka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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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31  14: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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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공영방송 KBS와 MBC가 내달 초 동시 파업에 들어간다.

전국 언론노동조합 MBC본부(MBC 노조)는 30일 조합원 총파업 찬반 투표 결과, 참가자 1682명 중 93.2%(1568명)가 찬성했다고 밝혔다. MBC는 이미 400여명의 기자와 프로듀서(PD), 아나운서 등이 제작 거부 중이며, 다음 달 4일 총파업을 할 예정이다.

KBS 노동조합 또한 3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앞에서 조합원 총회를 열고 지명파업에 들어갔다.

KBS 노동조합은 31일부터 기자 및 촬영 기자, PD 등 조합원 지명파업에 돌입하며 4일부터는 아나운서 조합원이 지명파업에 들어간다. 7일에는 파업 규찰대 발대식 및 총파업 출정식을 진행한다.

양사 노조는 '언론 정상화를 위한 적폐 청산'을 이유로 김장겸 MBC 사장과 고대영 KBS 사장 등 이전 정부 때 임명된 경영진의 퇴진을 요구해 왔다. MBC와 KBS는 2012년에도 경영진 퇴진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해 주요 프로그램이 방송되지 못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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